이로 인해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경계는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습니다.
안전, 친환경과 고연비는 필수 아젠더입니다.
또한 자동차 생산자들은 글로벌 공급망을 갖추고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통합적으로 부응해야만 합니다.
자동차 및 부품산업이 당면한 현실을 돌파해 나가려면 더욱 높은 품질과 생산성, 그리고 원가 경쟁력을 갖추어야만 합니다.
우리는 국내 최대 자동차 및 다양한 부품제조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 분야의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론과 기법들을 지원해왔습니다.
품질: 고객조사, 데이터 분석에서 공급사 부품 문제해결까지
- 고객/개발/제조 데이터 분석, 5대 핵심도구(5 Core Tools: APQP, PPAP, FMEA, SPC, MSA)
- 설계/공정최적화 기법(DFSS, DOE, Taguchi)
- 품질문제해결(DMAIC)
원가 및 생산성: 설계 기획으로부터 부품생산 및 물류까지
- 모듈화 설계, LEAN(3정5S, 표준작업, JIT, 실수방지, VSM, Cell생산방식), TPM, VE, TRIZ
PAI(Post Acquisition Improvement)와 식스시그마: 인수, 합병 후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방법론